따스한 햇살이 기분마저 따뜻하게 해주는 날입니다.
알록달록 부처님 오신 날을 기다리며 달린 연등마저
오늘의 날씨와 찰떡같이 잘 어울리네요.
맑고 향기롭게 조리장에도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여럿 모여주셨습니다.
반찬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조리장에 모여 열심히 반찬 조리 활동을 하셨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오랜만에 볶음 요리와 나물을 준비했습니다.
어릴 적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소시지 야채 볶음과
우리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듬뿍 함유된 비름나물을
함께 준비해드렸습니다.
맑고 향기롭게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반찬 맛있게 드시고,
짧디 짧은 올 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고생해주신 봉사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 4월 3일(목) 1,312회 반찬 : 소시지야채볶음, 비름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