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꾸준하고 성실할 수 있을까요?
맑고 향기롭게 봉사자분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서울노인복지센터가 휴관을 하지 않는 이상
매주 빠짐없이 봉사활동을 참여하십니다.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활동에도 열정을 갖고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 한 끼를 위해서 고군분투 하십니다.
쉽지 않은 활동임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는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