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의 활기가 넘치는 요즘입니다.
덕분에 길상사는 이 순간을 즐기러 오시는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우리 맑고 향기롭게 반찬나눔 봉사자분들도
활기 넘치는 발걸음으로 조리장에 오셨습니다.
평소보다 적은 분들이 오셨지만,
분위기는 그에 못지 않게 활기를 띠온 세상의 활기가 넘치는 요즘입니다.
덕분에 길상사는 이 순간을 즐기러 오시는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우리 맑고 향기롭게 반찬나눔 봉사자분들도
활기 넘치는 발걸음으로 조리장에 오셨습니다.
평소보다 적은 분들이 오셨지만,
분위기는 그에 못지 않게 활기를 띠었습니다.
각종 채소를 다듬고, 고기를 준비하고, 나물을 무치며
오늘의 반찬도 정성스레 준비해 주셨습니다.
사람이 많았을 때보다 고생이셨을텐데도
즐겁게 활동을 해주신 우리 봉사자분들께
오늘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2025년 4월 24일(목) 1,315회 반찬 : 제육볶음, 방풍나물